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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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행복바이러스를 전달하는 부산 금정구의 ‘행복금정만들기 천사(1004)계좌’가 6개월 만에 1000개를 돌파했다. 금
“할아버지 할머니 닭백숙 드시고 건강하세요.” 인근 지역 독거노인을 수년째 돌봐 온 강원 횡성군 안흥고교 학
5사단 출신 김재문 씨, 지원금 300만원 전달 해마다 서너차례 떡-엿 싸들고 부대찾아 격려 군복을 벗은 지 40년이 넘
육군 모 부대 손경수(24·오른쪽) 일병은 최근 부산 중구 메리놀병원에서 어머니 조순애(49·왼쪽) 씨에게 신장을 이식
현대판 ‘공양미 삼백 석 모으기 운동’이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증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밝은 빛을 선사하
온라인 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는 8일 마감한 '스타 자선경매'에서 가수 이효리가 내놓은 목베개가
‘정신지체 형 돌보는 소년’ 김윤옥 여사 “돕고 싶다” ‘불법체류 위기 中동포 형제’에도 독지가 나타나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작은 손길이나마 돕고 싶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두 건의 안타까운 사연이 본
‘나누면 행복은 더 커진다.’ 추석을 맞아 형편이 어려운 직원들을 한 번 더 챙기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