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포스코는 1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포스코 나눔마당’을 열었다. 이날
구미 김석태씨 부부 최다 ‘다둥이 가족’ 탄생 경북 구미시 고아읍에 사는 김석태(49·목사), 엄계숙(44) 씨 부
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법과대 강의실. 이 대학 이기용(50·사진) 교수의 이번 학기 마지막 ‘담보물
“어려운 이웃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인하대 의대생 김나희(20·의학과 1년) 씨
22일 대전시내는 하루 종일 목원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날을 ‘제1회 목원 사회봉사의 날’로 선포한 이 대학
“둘∼이 힘∼을 합∼치면 잘∼살지 않∼겠∼어∼요.” 늦은 나이에 합동결혼식을 앞둔 장애인을 포함한 예비
“사랑을 듬뿍 버무려 정성으로 담급니다.” 겨울로 접어들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강원도가 6년째 벌이고 있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이 지역사회의 ‘참여와 나눔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강원
5일 강원 인제군 현리에서 발생한 육군 헬기 추락사고 당시 사고기의 부조종사였던 고 왕태기(39·학군 29기·사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