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전 모아 160억원”…‘풀뿌리 기부’가 이뤄낸 유니세프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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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보다 40년 일터를 지키며 가족만 바라봤던 6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2월 22일 가톨릭대학교의정부성모병원에서 정찬호(68)씨가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투병 중이던 3명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

최근 수컷 늑대 ‘늑구’ 탈출 소동으로 화제가 된 대전오월드에서 동물원 내 카페 점주가 수색 인력에게 4500여 잔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대전오월드점 점주 변기환 씨는 늑구 수색이 시작된 첫날부터 포획될 때까지 9일간 경찰과 소방,…

KG에코솔루션이 지난 25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9회 장애이해 퀴즈대회, 도전 골든벨’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프로그램으로,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포용 가치를 체험하는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경기 평택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통합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KGM은 선현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CSR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KGM은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송탄소방서와 협…

포스코그룹은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포스코 희망이음’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와 가족의 회복과 재도약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포스코그룹은 향후 5년간 총 250억…

평생 제주도를 가보지 못한 시한부 어머니가 딸의 소망으로 가족과 함께 제주 한 달 살이를 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가족은 서귀포 동백마을에서 머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강원 횡성군의 한 80대 할머니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로 모은 100만 원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익명으로 기탁했다. 23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전날 지인을 통해 군 복지정책과에 현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홀몸노인으로 쓰레기 수거, 화단 정리 등 횡성군의…
SK하이닉스 직원이 충북 아너소사이어티에 직장인 최초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40대인 기부자가 올 1월 모금회를 찾아 1억 원을 전달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급여생활자…
![“커피 한 잔 값으로도 충분”…21살 해피빈이 만든 ‘일상의 나눔’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4975.3.jpg)
커피 한 잔 값으로 이어지는 기부. 해피빈 21년의 변화는 ‘결심’이 아닌 ‘습관’이었다. 이일구 대표가 말한 일상의 나눔 구조를 짚었다.

“익숙하지만 점차 잊혀지는 홍시를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가장 한국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브랜드 이름을 ‘홍시궁’으로 지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국내 유일 홍시 전문 브랜드이자 사회적 기업인 홍시궁의 유진솔 대표(37)는 “한옥마을로 대표되는 전북 전주에서 시작된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