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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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는 3월을 '사랑의 장기 기증 등록의 달'로 정해 캠페인을 벌인 결과 1만 4300여 명이 장기 기증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공동체인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김군자(金君子·80·사진) 할머니가
20일 오전 10시 대전 중구 대사동의 노인전문 요양원 실버랜드. 한남대 학생 25명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 큰 절을
지난달 26일 희귀 질병을 치료하러 한국에 온 이라크 소녀 샤히나즈 알 자심(5·사진) 양이 무사히 수술을 받고 9일 국
최근 검찰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긴 누군가가 형편이 어려운 중학생들에게 몇 년 째 장학금을 보내 온 사실이 알려져
현역 공군장교가 지하철 역사 안에서 선로로 떨어질 뻔한 할아버지를 구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광주공항) 무장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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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광주대 호심관 대강당. 졸업식 단상에 마련된 귀빈석 옆에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
청각장애인 할머니가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 재단에는 청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