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화장실 청소일을 하며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가는 칠순 할머니가 1년간 주운 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놨다.
팔순을 넘긴 노(老)한학자가 5년 전 사회에 50억 원을 내놓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경기 고양시 고양유림서원 이
젊은 시절 볼펜 장사 등을 하며 어렵게 돈을 모은 한 60대 남자가 30억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TV 자
볼펜장사 등으로 번 돈 30억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흔쾌히 내놓은 기부자가 있어서 화제다. KBS 1
폭설을 녹인 ‘70대 천사’의 이웃사랑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사는 A(78) 씨는 6일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이즈치과(원장 이두희·李
대구 중구 홍제한의원 김성진(金聖鎭·43) 원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대구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받은 자원봉사 본상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왕초등학교의 학부모 11명에게 올해는 사랑을 실천하면 결국 자신이 넉넉해진다는 평범한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삼겹살집 ‘계경목장’의 벽에는 형형색색의 돼지저금통 700개가 놓여 있다. ‘사랑의 저
‘음악회도 즐기고 불우이웃도 돕고….’ 대구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이 송년음악회 입장객에게 관람료 대신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