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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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6일 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도심공항터미널 3층 웨딩홀. 유명 디자이너 이영주 씨의 ‘이영주 컬렉션 창립 10주
“농촌 총각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들이 언어와 문화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에게 한
대한항공 017편이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한 시간은 25일 오후 3시 18분. 승객 363명을 태우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
부산대에 거액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던 부산의 향토기업인이 이번에는 상금 총액 4억 원의 학술상을 만들었다.
한 건설업체 사장이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 직원 아들에게 자신의 신장을 기증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대구 동구 검사동의 사회복지법인 ‘한국SOS어린이마을’ 대구마을. 이곳에는 미혼모가 낳은 아이와 결손가정 청소
경북 예천군은 서랍 등에 방치돼 있는 10원짜리 동전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참사랑 실천 10원짜
“마지막 장학금이 될 것 같아 무척 아쉽습니다.” 미망인모자복지회 안목단(安牧丹·70·여·대구 수성구 파동) 회장
“신랑 신부 입장!”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종합사회복지관 강당. 사회자의 호명에 이주용(78) 씨와 오명숙(72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 수 있게 해준 한국의 의사선생님이 너무 고맙습니다.” 12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