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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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마니또, 쉿 비밀이에요.’ 부산 금정구청이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과 일반가정의 학생을 ‘마니또’
농번기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각계의 도움이 이어지고 있다. 자치단체와 농협은 ‘농촌 일
영남이공대 식음료조리계열 학생들이 요리 경연대회에 나가 받은 상금을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내놓고 자신들이 구
경북과학대 총학생회가 한 졸업생을 돕기 위해 헌혈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 총학생회
“여러분의 고운 마음이 케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2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호동
“저희가 함께 아버지를 살리게 돼 너무 기뻐요.” 고교생 남매가 아버지를 위해 동시에 간 이식 수술을 해 화제가
《“내 아이만 잘 자라서는 우리 사회가 온전하게 되기 힘듭니다. 후원자 등이 저소득층 자녀에게 한 줄기 빛이 되고
“입시 준비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봉사 활동에서 얻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24일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어린 학생들이 모은 옷가지와 학용품들은 쓰나미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
19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내 통합의학센터 8층 미술치료실. 근무를 마치자마자 이 곳으로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