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명 중 1%의 답장”…이일하 이사장이 말한 굿네이버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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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충북 진천경찰서 덕산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저수지에 빠진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13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서 “하늘다리 아래 초평호에 사람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전주소년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보호소년들과 함께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의 따뜻한 노력 속에 아이들은 가족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한 김현일 씨(55)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김 씨는 지난 8월 15일 오후 8시 30분쯤 완도군 완도읍 주도 앞바다에서 40대 남성 A 씨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김 씨는 고향인 해남…
![“꽃길 걷는 하루 되길”…사장님 울린 어르신의 손편지[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3243.2.jpg)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자영업자가 며칠 뒤, 주인으로부터 손편지와 선물을 받았다.무심한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사연이 온라인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분실 지갑, 하루 만에 주인 품으로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갑 찾아드렸더니 감동의 …

노인이 분실한 지갑을 찾아줬다가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갑 찾아드렸더니 감동의 편지와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자신을 9년 차 자영업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그…
![“내가 죽으면 같이 묻어줘”…AI 인형 효돌이, 어르신 삶 바꿨다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5445.1.jpg)
서울 영등포의 어느 여름날, 40도를 웃도는 열기 속 네 층짜리 다세대 건물 꼭대기 방.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밥솥에 꽂힌 숟가락으로 반찬 없이 밥만 퍼먹으며 하루를 버텼다. 고요하고 적막한 방 안을 본 김지희 대표는 곧장 결심했다. “어르신 집에는 온기가 필요하다.”그가 만들어낸 …

블랙핑크 제니 소속사는 9일 메타(Meta)와 협업해 만든 한글폰트 ‘젠 세리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니 소속사 OA는 이날부터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 편집 앱 에디트(Edits)에 한글 폰트를 등록하고 전세계 모든 앱 사용자가 해당 신규 폰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OA…

추석 당일인 6일 길을 잃고 강변북로를 배회하던 치매 노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경찰은 이날 한 운전자로부터 “강변북로 일산 방향으로 주행 중인데 할아버지가 우산을 쓰고 역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마침 순찰을 위해 강변북로에 진입한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익…

아기의 울음소리가 시끄러울 것을 우려한 부부에게 “들리면 좀 어떠하냐”며 “건강하게 키우길 바란다”고 말한 이웃의 편지가 화제다. 층간 소음으로 이웃 간 갈등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웃의 따뜻한 한마디가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가 많이 울어서 윗집에 편지…

부산 동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수정동 오르막을 오르면 ‘끼리라면’이란 공간이 나온다. 이곳은 라면을 매개로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구에서 마련한 복지 공간이다. 누구나 와서 돈 없이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 공간은 현재 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부산동구시니어클럽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