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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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벌금 70만 원을 내지 못해 교도소에 갇혀 노역(勞役)을 할 위기에 처한 고구마 장수에 대해 검찰이 고구마를 사주고
알코올 중독이나 심신장애 부모,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학생들이 학교를 파한 뒤 적절한 교육을 받
“마라톤으로 새 인생을 찾았습니다. 또 달리면서 아들과 하나가 됐으니 마라톤은 우리 부자에게 축복인 셈이죠.”
장애인 교회의 목사와 신도들이 단체로 각막과 장기, 시신 기증을 서약했다. 서울 강남구 포이동 서울농아감리교회
“살아갈수록 다른 사람의 혜택을 많이 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지만 학생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캐
“저와 같은 골수조직을 가진 분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아내가 해 준 첫마디는 ‘축하해요, 여보’라는 말이었습니
“그저 남모르게 조용히 하려던 일이었는데….” 한 기업체의 간부와 직원들이 봉사단을 조직해 18년 동안 사회
◇李剛憲 동성비엔에치㈜ 대표 忠憲 ㈜솔로몬무역 대표 三憲(자영업) 씨 孝憲 옴니트로닉 대표 부친상=3일 서울아산병
경북 고령군 고령읍에 위치한 고령여자종합고의 이명도(李明道·62) 교장은 학생들 사이에서 ‘사랑의 후원자’로
“하사 송재용, 멋진 공군 정비사가 돼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1일 경북 의성군 의성경찰서 안계지구대 안. 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