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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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신혼부부가 결혼축의금 2800만 원을 동남아 지진해일 성금 등으로 쾌척했다. 손중규(28·회사원) 유윤희 씨(26·여·
“장애 극복보다 전문성으로 인정받아 더 기뻐요.” 2005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1명
《설을 앞두고 훈훈한 사회의 온정이 꽁꽁 언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부산▼ 부산사회복지공동
“보일러 기름이 벌써 다 떨어져 가네. 할머니, 곧 채워 드릴 테니 걱정 마세요.” “운동 삼아 왔다 갔다 하면서 기
50대 여교수가 만혼(晩婚)의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 등을 여성과학도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 놓았다. 주인공은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오늘’은 혼자 사는 노
강원대학교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은 26일 필리핀 라스피냐스 시에서 시장과 국회의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할머니 도시락 왔습니다” 전북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현순임 할머니(74) 집에는 매일 아침 공군 장병들이 도시
“어떤 경우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희망을 버리고 자신을 포기할 때 그때가 바로 모든 걸
연세대(총장 정창영·鄭暢泳·사진)는 26일 신임 사회복지대학원장에 1급 시각장애인인 이익섭(李翼燮·사회복지학)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