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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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탤런트 하희라씨가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에 다니는 장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하씨
일본 효고(兵庫) 현에서 금융업을 하고 있는 재일교포 실업가 최영석(崔寧錫·75·사진 ) 씨의 모교 사랑이 남다르다.
성매매업소를 탈출한 뒤 재활시설에서 자활을 준비해 온 20대의 전직 성매매 여성 2명이 이번 대학 입시에서 같은 대
롯데그룹 신격호(辛格浩·사진) 회장과 임직원은 21일 연말 이웃돕기 성금 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롯데
“저도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돕는 마음을 가꾸겠습니다.” 육군 50사단 의성·군위대대(대대장 정석곤·鄭錫坤 중
19일 광주 서구 송하동 아동보육시설인 ‘신애원’은 온종일 웃음꽃이 만발했다. 아이들은 ‘수호천사 사랑의 봉사
공기업인 대구시 환경시설공단 임직원들의 이웃 사랑이 세밑을 좀더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대구지역 하수종말처리
“지하철이나 도로의 장애인 시설과 서민용 임대주택에 관련된 정책 분야를 다뤄보고 싶습니다.” 20일 제48회 행
“지하철이나 도로의 장애인 시설과 서민용 임대주택에 관련된 정책 분야를 다뤄보고 싶습니다.” 20일 제48회 행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양부모를 정성껏 봉양하고 딸까지 입양한 공군 주임원사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