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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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한나라당은 민생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정치의 구현을 위해 이번 주부터 ‘2% 나눔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유통업계도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가 한창이다. 롯데백화점은 13∼19일 수도권 전점에서 한민족복지재단(www.k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지하도에서 신순범(愼順範) 전 국회의원이 아코디언을 어깨에 메고 노래를 부르며 행
비운의 삼남매 소식이 알려지면서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각계 인사들의 방문과 시민들의 온
연말을 맞아 이웃을 돕기 위한 주요 기업들의 사회 공헌 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SK그룹은 10일 서울 용산역 한국고
전북 전주시 호성동에 진흥더블파크 아파트를 짓고 있는 진흥기업(대표 전홍규) 임직원과 가족, 인근 주민 등 200여
“외딴 섬 초등학교에 바이올린의 선율이 흐르게 해주세요.” 충청하나은행(대표 최성호)은 8일 충남지역 학생들의
“전역한 선배도 우리의 전우입니다.” 육군 산악공병부대 장병들이 전역 후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생활을 하는 선배
김희애 허준호 유승호 등 KBS2 주말극 ‘부모님 전상서’(토·일 오후 7:55·사진) 출연진이 17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
“온 가족의 정성과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만성신부전과 간경화를 앓으며 절망에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