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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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야 한다.” “세리 언니, 이 세상에서 가장 골프 잘 치는 선수가 되세요.” 처음 만나
대구시와 지역 구·군은 각각 공무원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1% 나눔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봉사단 소속 공무원
“한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유인촌(柳仁村·53·사진) 서울문화재단 대표가
아프리카 최빈국인 에리트레아에 한국 젊은이들의 인술(仁術)이 펼쳐졌다. 에리트레아는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중국음식점에 배달원으로 취업한 뒤 현금과 배달용 오토바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7
“김치로 이웃사랑을 나누세요.” 몸이 불편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를 나눠주는
‘꽃과 사랑을 함께 나눕니다.’ 계명대 벤처창업보육사업단 단장인 김영문(金榮文·43) 교수가 형편이 어려운 이웃
에쓰오일은 알 아르나우트 사장(사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마련한 겨울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
“물질보다는 마음을 보태는 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할
▽…경남 통영경찰서는 박스 포장에 쓰이는 노끈을 이용해 상습적으로 차량을 턴 혐의로 4일 박모 군(16·무직·부산) 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