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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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뇌사상태에 빠진 9개월짜리 영아가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40대 주부에게 신장을 기증하고 짧은 생을 마감
헌법재판소(소장 윤영철·尹永哲)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헌재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
‘미국 불우 어린이들의 가슴에 한국의 사랑을 심는다.’ 삼성전자가 미 프로야구팀 뉴욕 양키스의 조 토레 감독
“따뜻한 침대를 만들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려운 이웃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뽕주’(짬뽕주)를 만들어 손님을 만취시킨 뒤 바가지를 씌워 온 혐의(특수강도 등)로 1일 계양
“봉사활동 실천이 곧 소방공무원들의 무한서비스 정신입니다.” 강원도 소방본부 공무원 30여명이 6년째 회비를 모아
경제 불황의 그늘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와 사찰들이 불우이웃에게 눈을 돌려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늘고 있
미성년자를 상대로 ‘살인연습’을 한 30대 남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원
“늦게 공부하려는 장애우들을 위한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사단법인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