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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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경기 화성경찰서는 빚 독촉을 하는 채권자를 살해한 뒤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13일 정모씨(39)와 공범 이모씨(32)
“도벽을 고친다”며 남매를 상습적으로 폭행하다 딸이 숨지자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시신을 암매장한 부모와 이웃
최근 잇따른 강력사건과 수사과정의 실수로 궁지에 몰린 경찰의 사기를 살려주기 위해 한 사회단체가 보신용 닭을 선물했
주말인 7일 오후 충남 천안시 목천읍 교촌리 한국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공사 현장. ‘희망의 마을’(16평형
인천 남동공단에서 건설 회사를 운영하는 정복균 사장(46)은 불우이웃과 외국인근로자 사이에 ‘얼굴 없는 천사’로
한평생 한국 군사학의 기틀을 닦은 노학자가 이 분야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대학에
살인을 한 뒤 강도로 위장하기 위해 TV에서 본 연쇄살인범 유영철 사건을 모방해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
경기 성남시 ‘김&김 청담한의원’ 원장인 한의사 김종환씨(38)와 인근에서 다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박경미씨(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혼한 어머니에게 위자료 등을 주지 않는다며 아버지를 감금 폭행한 혐의(존속감금치상 등)로
강금실(康錦實·사진) 전 법무부 장관이 재소자에게 폭행당해 숨진 교도관을 위해 써달라며 법무부에 500만원을 전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