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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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백혈병에 걸려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 휴학생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최연진씨(22)는 지난해 영남이공대 자
“수진이를 도와주세요.” 육군 산악공병부대 장병들은 부대 부사관인 인수환 상사가 딸의 투병으로 생활에 큰 어려
동아일보사는 이라크에 파병되는 이라크평화재건사단(자이툰부대)을 지원하기 위해 독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희망
서울 동부경찰서는 12일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이를 막는 부인을 자신의 차에 매단 채 끌고 가 숨지게 한 혐의(
KBS 3라디오 ‘사랑의 소리’(AM 639kHz)가 국내 방송 처음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야구중계 방송을 실시한다. 이
한 주식투자자가 3억6000만원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뒤 이를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머리는 우리가 책임집니다.” 서울 성동구 신당4동 ‘호박동아리’ 회원들은 비슷한 또
“정치인들부터 생명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야죠.” 17대 국회의원들이 장기 기증을 통한 사랑의 실천에 나
▽…경찰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해킹해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난하는 내용의 가짜 설문조사를 한 혐의(정보통신법상
이달 말부터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이 있는 1만가구에 병 수발을 하는 간병인 또는 집안일을 거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