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인다. 24일 계명대에 따르면 의대 방사선과와
마약사범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검찰이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해 철창신세를 면하게 된 사실이 23일
“소외된 사람들에게 벽화를 그리는 즐거움뿐 아니라 더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입니다.” 충북에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이 개원한 1979년 6
“스케일링도 받고 장애인도 도우세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수구·李壽久)는 6월 한 달 동안 ‘사랑의 스
《“형, 이렇게 하면 되는 거 맞아요?” “그래, 이젠 제법 잘 하는 걸.” 18일 오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정신
정재석 전 서울 예술의 전당 이사장(74)이 이사장 재직(2001년 6월∼2003년 2월) 중 받은 급료 전액을 ‘뜻있는 일
택시회사 ㈜동신운수를 운영하는 최형규(崔亨圭·84·서울 종로구 내수동)옹이 최근 종로구에 70억원의 장학금을 쾌
투병중인 노신부가 평생 모은 5억원을 사회복지 성금으로 기탁했다. 지난해 9월 전남 화순성당 주임신부를 끝으로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