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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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광주신세계백화점이 최근 광주 전남지역 고교생 143명에게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지역 76개 고등학교 재
경북 포항시청 직원들이 최근 해군 6항공전단을 찾아 헬기 추락사고로 숨진 해군장병의 유족들에게 5084만원의 위로금
KT는 용천역 폭발사고로 실의에 빠진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해 구호품 2000세트(1억원 상당)와 의약품 구입비 1000만원
▽…인천 서구의회 A의원이 동료 B의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민단체가 의원
“동료의 아픔을 보고만 있을 수 있나요.” 강원도 임업직 공무원들이 암 진단을 받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
대구의 한 가족이 2대에 걸쳐 장기 이식으로 ‘사랑’을 나눠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3일 계명대 동산의료원
23일 오전 경기 부천시 소사구의 정신지체장애인 생활시설인 부천혜림원 안 공터. 장애인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
뇌사(惱死)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5명에게 자신의 장기(臟器)를 남겨주고 먼 길을 떠
환경부는 노인과 색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에게 국내외 환경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터넷 웹사이트(www.
최빛나양(18·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1년)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간질을 앓고 있는 최양은 하루에도 몇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