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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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기수(李基秀·사진) 고려대 법대 교수는 11일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116만7500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
김윤철(金潤哲·61.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관악구 제2지회장은 8일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안경을 모아 한인 동포들에게 사랑을 전합시다.” 시력교정 수술을 받아 시력을 되
“딸이 ‘같이 사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렵니다.” 5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 여찬리 ‘사랑의 집짓기’(주관
30대 공무원이 아내의 친구 어머니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줘 감동을 주고 있다. 행정자치부 기획예산담당관실 예산
삼성전자 경기 용인시 기흥사업장은 29일 용인 및 화성 지역의 불우청소년 2250명을 위해 쌀 등 음식 재료를 살 수 있
삼성 계열사의 한 간부가 말기 간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다른 계열사의 간부에게 간 일부를 기증키로 해 훈훈한
50줄에 들어선 의과대학 동아리 선후배들이 15년 전 약속했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 일
“스님의 마음 한구석에 작은 연등을 켜는 심정으로 음반을 만들고 있습니다.”개신교 목사가 말기암 판정을 받
고등학생 5명이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자전거 국토순례에 나선다. 국립 인천해사고 김민재(16), 김동진 최현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