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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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써달라며 5억원을 기부금으로 냈다. 40대 회사원인 K씨는 6월 28일 제3
“영영 돌아오지 않는 남편의 속옷을 만드는 심정으로 국군 장병을 생각합니다.” 국군 장병이 입는 팬티에는 대
전북 임실군의 80대 할머니가 평생 날품팔이를 해 모은 1억원대의 땅을 불우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기증했다. 임
21세기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양호·趙亮鎬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14일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서울 인천 제주 지역에서
‘우리 집은 지금도 연탄을 때며 산다. 친구들이 우리 집에 놀러 온다고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곤 한다. 내 방도 없이, 정
300억원대의 공장 부지를 이웃 주민들을 위한 공원용지로 제공한 삼덕제지 전재준 회장은 부(富)의 사회 환원과
“안양시민들의 희생과 도움으로 이만큼 회사가 성장했으니 당연히 안양시민들에게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평생 모은 재산 270억원을 지난해
“조국을 위해 뭔가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제야 빚을 갚은 것 같습니다.” 4일 재향군인회를 찾아 34년간
㈜태평양이 저소득 모자가정의 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50억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태평양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