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내 이불이야”…입양 아기를 위한 10년의 바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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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환경·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방안으로 ‘콜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가 등장했습니다. 정부나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영역의 주체들이 힘을 모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의 과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활동입니다. 글로벌 아동권리 …
경기 광주시에서 브레이크가 풀려 비탈길을 돌진하듯 내려가는 1t 트럭을 멈춰 세워 대형 사고를 막은 시민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10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2시 50분께 광주시 태전동 한 길가에서 운전자 없는 트럭이 비탈길을 빠른 속도로 내려가기 시작했다.이 트럭은 …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지지 않은 자동차가 비탈길에서 미끄러져 내려가자 이를 막아세워 사고를 예방한 시민에게 경찰이 감사장을 수여했다. 10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시민 이희성 씨(30대)는 지난 4월10일 오후 2시50분께 경기 광주시 태전동 소재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 건물 앞 도로…
장례식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상주가 옆 빈소 조문객의 침착한 응급조치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알고보니 이 조문객은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간호직 사무관이었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서울시청 이영옥 간호사님 오빠를 살려주셔서…
축구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3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축구 스승 유상철 전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감독을 추모했다.유상철 전 감독의 3주기였던 지난 7일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스승님, 보고 싶습니다”며 유 전 감독과 어린 시절 함께 찍었던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충북 보은군 주민들에게 ‘라이더’들은 귀찮은 이방인에 불과했다. 보은과 청주를 연결하는 피반령을 비롯해 말티재, 수리티재, 대청호 둘레길 등에서 자전거나 바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동네를 그저 지나가는 익명의 존재들 이상도 이하도 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6·25전쟁 순국장병들을 현충원으로 모셔 합당한 예우를 받게 하는 것은 후손으로서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입니다.”6일 전남 여수시 자산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69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 정일랑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전남지부 여수지회장(82·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
인라인 전 국가대표 김대철 씨(44)가 뇌사 상태에 빠진 뒤 3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월 15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김 씨가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해 3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5일 밝혔다. 서울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
자신의 수술비를 찾아준 경찰들에게 사례금이 든 봉투를 남겼다는 노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경찰관들은 결국 마음만 받겠다며 노인의 사례금을 되돌려줬다. 최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경찰차 안 의문의 흰 봉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 한 노인…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남성이 시민들과 역 직원들의 도움으로 의식을 되찾았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9분경 동수역에 도착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열차 안에서 20대 남성 A 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기관실에 접수됐다. 기관사는 즉시 공사 종합관제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