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직원 ‘돈 자랑’에…직장인 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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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울증과 공황장애 약을 과다 복용할 경우를 묻는 한 여성의 상담 전화가 대구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접수됐다. 이를 심각한 위기 신호로 판단한 소방관이 공감 중심의 상담을 이어가며 최악의 상황을 막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경 구급상황관리센터로 한 여성의 의료 상담 …

“10년 전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가장이 물 속에서 재활치료사와 함께 보행 훈련을 하며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을 봤어요. 그 장면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7일 오후 인천 부평구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에서 만난 조준 신임 병원장(66)은 산업재해 전문병…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익명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 6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화읍 강화군청 청사 현관 입구 화단에서 현금 101만 원이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됐다. 봉지 안에는 5만 원권 20장과 1만 원권 1장과 함께 “조금이나마…

세종북부소방서에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잇따라 전해지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8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성탄절, 북부소방서 당직 대원은 행정동 입구에서 ‘소방관님께’라고 적힌 상자를 발견했다.상자 안에는 정성 어린 손편지와 함께 과자와 사탕이 가득 담겨 있었다…

“결식 우려 아동이 지속적으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치는 민관 협력 모델을 고안했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지원입니다.”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만난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성장기 아동의 결식이…
SK하이닉스는 ‘사람과 기술을 연결해 행복을 만드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미래 사회 주체로 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중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하인…

지난해 12월 28일 울산의 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송고 2학년 윤재준 군과 화암고 2학년 문현서 군의 눈 앞에서 손님으로 들어온 80대 어르신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는 가운데도 두 학생은 침착했다. 쓰러진 어르신을 바르게 눕히고 기도를 확보하면서 …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배우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

생활위생 기업 모나리자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충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약 1억2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모나리자는 지난 6일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남 지역의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통해 총 26만9264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모나리자 마스크…
세브란스병원은 6일 배우 변우석 씨의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고령자와 취약계층 치료에 써 달라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변 씨도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에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