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문화 품은 ‘곁마을’, 고성에서 청년마을 사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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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28일 예수병원에서 황설매 씨(54)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떠났다고 13일 밝혔다.황 씨는 지난해 11월 19일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28일 예수병원에서 황설매 씨(54)가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의 환자에게 희망을 심어줬다고 13일 밝혔다.황 씨는 같은 달 19일 두통 호소 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