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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의 기적”…포항 목욕탕서 심정지 60대 살린 환경미화원

    “6분의 기적”…포항 목욕탕서 심정지 60대 살린 환경미화원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허인수 주임이 대중목욕탕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허인수 환경관리원 주임은 지난 15일 오후 5시 55분께 교대근무를 마치고 찾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60대 남성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치는 사고…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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