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이재훈, 눈만 오면 제설차 끌고 출동 ‘제주 유명인사 됐다’그룹 쿨의 이재훈이 제주도 폭설로 마비된 길을 치우고 다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누리꾼 A 씨가 “가수 이재훈 님의 봉사활동”이라는 글을 올렸다.A 씨는 “눈이 내리면 밤낮 새벽 가리지 않고 온 동네 눈을 치워준다. 몇 년 동안 변함없이 고마운 연예인…2025-02-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