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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구하려 뜯은 문, 물어내라니” 119에 수리비 기부 문의 잇따라

    “사람 구하려 뜯은 문, 물어내라니” 119에 수리비 기부 문의 잇따라

    “소방관들이 출입문 수리비를 물어주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제발 제가 기부할 수 있게 해주세요.” 광주에서 불이 난 빌라에서 인명을 구하기 위해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한 소방관들이 문 수리비를 물게 됐다는 소식에 해당 소방서로 24일 시민들의 후원 문의가 잇따랐다. 이날 광주 북부소방서…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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