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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하다 깁스, 쿵쾅거려 죄송” 윗층 13살의 훈훈한 손편지

    “축구하다 깁스, 쿵쾅거려 죄송” 윗층 13살의 훈훈한 손편지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게 된 한 아이가 아래층 이웃에게 층간소음에 대한 사과 편지를 남겨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층간소음 양해를 구하는 13살 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별다른 설명 …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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