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 하길 좋아했던 65세 엄마,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생명 선물집에서 갑자기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월 22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인애 씨(65)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신장(양측)을 기증해 2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19일 밝혔다.지난달 12일 남편이 집…2025-06-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