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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피해’ 남겨진 아픔, 온정으로 채웁니다

    ‘폭우 피해’ 남겨진 아픔, 온정으로 채웁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재해 복구를 위한 각계의 지원 및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신한·KB·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는 피해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에 각각 20억 원씩 총 8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한편 긴급 대출 등 다양한 금융지원안을 밝혔다. 18일 금융권에 따르…

    • 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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