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알보다 무서운 건 외로움…17살 학도병이 의지한 마지막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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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운전사가 경찰과 함께 시속 170km로 도로를 질주하는 음주 운전자를 멈춰 세웠다. 트럭 운전사는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경찰의 포상을 거절했다.26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17일 0시 30분경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해 경기 양평의 한 도로에서 음…
건설기초소재 삼표그룹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SICFF)’를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1일 삼표그룹은 은평구청에 제13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은평구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문화 향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