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그로브 숲 복원부터 수소 에너지 전환까지…지구 위한 지속적인 여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강릉 가뭄 피해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한 카페 점주가 소방관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해 화제다. 지난해 산불 때 이어진 따뜻한 선행이다.
배우 신예은이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9년부터 이어온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며 선한 영향력을 다짐했다.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오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앞두고 생명 존중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5 청소년통계’ 자료에 따르면, 13년째 청소년 사망 원인 1위는 ‘고의적 자해(자살)’이다. 이에 지난해 7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