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그로브 숲 복원부터 수소 에너지 전환까지…지구 위한 지속적인 여정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경기 광명에서 열경련으로 의식을 잃은 3살 아이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2분 만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아이는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퇴원했다.
농심이 기상청과 함께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백산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2만 병(백산수 2L 1만 병, 0.5L 1만 병)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강릉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큰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