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중 쓰러진 40대 가장,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나회의 중 쓰러진 4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렸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월 17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박성철 씨(46)가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씨는 같은 달 11일 회사에서 회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2025-09-3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