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안 되는 일 10년이나 했다…곡성 뚝방을 바꾼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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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되는 일 10년이나 했다…곡성 뚝방을 바꾼 한 사람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17/132982520.3.png)
돈이 되지 않는 일을 10년간 이어온 한 사람이 있다. 곡성 뚝방마켓을 지켜온 임원자 대표의 선택은 버려진 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머무는 길로 바꿨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1004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 소아암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비와 조혈모세포 이식 비용 지원을 비롯해 정서 지원, 학교 복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