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만명 중 1%의 답장”…이일하 이사장이 말한 굿네이버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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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서울 지하철 열차에서 승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감성 안내방송’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서울교통공사는 25일 시민들로부터 100건 이상의 칭찬 민원을 받은 우수 승무원들을 초청해 ‘센츄리 클럽(Century Club)’ 간담회를 열…

화재로 희생된 이들을 위해 국화 한 송이와 현금 500만 원, 그리고 손편지 한 장이 조용히 놓였다. 이름을 남기지 않은 기부자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렇게 이어온 나눔은 9년째 지속되며 누적 기부액만 7억 원을 넘어섰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대전 자동차부품…
![“2만명 중 1%의 답장”…이일하 이사장이 말한 굿네이버스의 시작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0/133571407.3.jpg)
2만 통의 편지에서 시작된 굿네이버스. 실패를 겪고도 다시 일어난 이일하 이사장의 삶과 철학, AI 시대 NGO의 방향을 담았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몸무게 3분의 1에 달하는 물통을 손에 든 채 걷습니다. 손을 자유롭게 해줘 걸을 때 안전하고 정서적으로는 여유롭게 하고 싶었습니다.”소셜벤처 ‘제리백’의 박중열 대표(47)는 우간다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 배낭을 제작한다. 박 대표는 “아프리카는 인도가 따로 …

세종시에 사는 계한임 씨(53)는 지난해 7월 사랑의열매에 300만 원을 기부하며 ‘세종 나눔리더’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1년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개인 기부자를 뜻한다. 불과 5년 전까지 계 씨는 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는 수혜자였다. 2010년 남편과 이혼…

2020년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 ‘별사탕학교’는 은퇴 후 고립 위기에 놓인 노인들이 디지털 역량을 쌓아 지역사회의 ‘디지털 튜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시니어 특화 교육 플랫폼이다. 노인이 겪는 정보 격차가 소외와 빈곤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취지로 설립됐다. 현재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