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39도 고열” 순찰차 문 두드린 父…퇴근길 뚫고 5분 만에 병원 도착“아기가 39도 고열인데 차가 막혀요.”지난달 11일 오후 8시 8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 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한창이던 때 임모 씨(44)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의 문을 다급하게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임 씨의 차 안에는 22개월 된 …10시간 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