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어딘가 딸의 흔적 남길…” 9개월 아기천사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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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 된 영아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이달 1일 장소민 양(1·사진)이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간과 신장, 소장을 3명에게 기증했다. 지난해 7월 2.5kg의 작은 체구로 태어난 장 양은 9개월 차에도 몸무게가 …

태어난 지 9개월 된 영아가 뇌사 상태에서 환자 3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하늘나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