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잃고 주저앉은 치매노인…퇴근길 경찰 ‘촉’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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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혼부부가 결혼식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820㎏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0 사람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화환 대신 쌀로 축하를 받기로 했고, 하객들도 그 뜻에 마음을 보탰다. 이렇게 모인 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점심시간 무렵. 전주시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에 40~50대로 보이는 중년 남성이 방문했다. 잠깐 주위를 살피던 이 남성은 주머니에서 꺼낸 흰 봉투를 직원에게 건넸다. 그리고 아무런 말 없이 사라졌다.이 남성이 건넨 봉투에는 현금 35만 원이 들어있었다. 모두 1만 원권 지폐…

육아휴직 중이던 40대 소방관이 차량 화재를 목격하고 침착하게 초기 대응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 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병행 영암소방서 영암119안전센터 소방장(41·사진)은 지난달 29일 낮 12시 30분경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왕복 6차선 도로를 승용차로 지나던 중 앞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