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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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던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하지 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응급환자를 구한 젊은 전공의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그 덕분에 항공기는 비상착륙 위기도 넘길 수 있었다.
![지문 닳았던 어린 손, 30대에 최북단 철문을 열다 [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770.3.png)
민간인통제선(민통선)과 맞닿은 강원 철원군 최북단의 한 브런치 카페. 이곳의 창문은 모두 북쪽을 향해 나 있다. 맑은 날이면 북녘 산하가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곳에서 ‘총각 엄마’가 된 남자와 그 손에서 자란 ‘고향 잃은’ 청년들이 ‘철문’을 열고 있다.올해 행정안전부 지원 청년마을 …

현대로템이 철도산업 발전 일환으로 협력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한다.현대로템은 지난 11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2026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 금융지원과 해외 동반 진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상생협력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협력사…
![바다 빠진 동료 구하려다 함께 휩쓸린 순간, 멀리서 ‘그’가 달려왔다 [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098278.3.jpg)
쉬는 날 해변을 산책하던 해양경찰이 바다에 표류하던 2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 11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관광객 A 씨(20대·여)는 전날 강릉 사근진해변에서 바다에 빠졌다. 이에 일행 B 씨(20대·여)가 인근 인명구조함에 비치된 구명조끼를 착용한 뒤 입수해 구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