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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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창에 7발, 총열에 1발. 20대 병사의 소총에는 쏘지 못한 총알이 남아있었다.안전장치조차 풀지 못한 채 전장으로 뛰어들어야 했던 (故) 조영호 일병의 마지막 순간이다.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은 25일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전사자 5인의 유품 8…

아들의 결혼과 딸의 출산을 앞두고 있던 60대 가장이 뇌사에 빠진 뒤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에서 송기섭 씨(67)가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25일 밝혔다.송 씨는 지난달 25일 어지럼증과 함께 쓰러져 병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