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아 ‘볼 콕’ 포즈 하니 동생 장원영 똑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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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화사한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선배들과 함께한 촬영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장다아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배님들과 함께라서 넘나리 재미졌던 금쪽같은 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다아는 꽃무늬 블라우스에 흰색 바지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 장다아, 어떤 작품에 출연 중일까?

현재 그는 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지난달 18일부터 방영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장원영 친언니로 먼저 주목

장다아는 지난해 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의 친언니로 알려지며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