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총 3600억 원 모집에 1조93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2100억 원 모집에 1조2000억 원, 5년물 1000억 원 모집에 5250억 원, 7년물 500억 원 모집에 21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SK하이닉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11bp, 5년물은 ―6bp, 7년물은 ―10bp에 목표액을 채웠다.
2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하이닉스는 최대 7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반도체와 시스템반도체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이천과 청주의 국내사업장과 중국 우시, 충칭, 다롄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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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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