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제철,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원’ 넘는 자금 확보

  • 동아일보
  • 입력 2025년 1월 14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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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총 3000억 원 모집에 1조24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1500억 원 모집에 9400억 원, 3년물 1000억 원 모집에 1950억 원, 7년물 500억 원 모집에 10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제철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15bp, 3년물은 ―7bp, 5년물은 ―7bp에 목표액을 채웠다.

22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제철은 최대 6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국내 2위의 조강 생산능력을 보유한 철강사다. 판재류(자동차용 강판 등) 및 봉형강류(철근, 형강 등)가 주력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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