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가 최대 3000억 원,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최대 17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에너지는 3년물과 5년물로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대표 주간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하나증권이다.
다음 달 5일 수요예측을 통해 13일 발행한다.
GS에너지는 GS그룹의 중간지주회사로 GS칼텍스, GS파워 등을 주요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3년물로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7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11일 수요예측으로 19일 발행한다.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한국석유공사가 추진하는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 2월에 설립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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