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박보영 러블리 동안미모 완벽해…가방 속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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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서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가방을 거꾸로 든 모습과 환한 미소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 어떤 사진이 공개됐나?
박보영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가방을 거꾸로 들고 물건이 떨어지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환하게 웃는 얼굴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전시회 관람 모습도 눈길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시회를 찾은 모습도 담겼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 차기작은 디즈니+ ‘골드랜드’
한편 박보영은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 앞서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해 화제를 모으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