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 머스크, 아들 목말 태운채 트럼프 집무실서 회견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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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세인 아들 ‘X(본명 X Æ A-Xii·엑스 애시 에이트웰브)’를 목말을 태운 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머스크는 연방정부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는 능력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우리는 그가 이 일(연방정부 구조조정)을 하기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실세#도널드 트럼프#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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