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부고]‘키보이스’ 기타리스트 김홍탁씨
동아일보
입력
2024-12-09 03:00
2024년 12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세대 그룹사운드 키보이스와 히식스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 김홍탁(사진)이 7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차중락(보컬), 차도균(베이스 기타), 윤항기(드럼), 옥성빈(키보드)과 함께 우리나라 첫 그룹사운드로 꼽히는 키보이스를 결성해 1964년 음반 ‘그녀 입술은 달콤해’로 데뷔했다. 고인은 1967년 키보이스를 떠나 이듬해 히파이브(이후 히식스)로 활동하며 ‘초원’, ‘정 주고 내가 우네’, ‘메아리’ 등의 히트곡을 냈다.
부고
>
구독
구독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 前의원
김동자 별세 外
현대미술 작가 최병소씨 별세
#기타리스트
#김홍탁씨
#별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9차 당대회서 핵무력·상용무력 병진 정책 제시할 것”
정청래 “생사고락 전우”에 김병기 침묵… 강성층 업은 鄭리더십, 40일 만에 흔들
2차 소비쿠폰, 4인가구 연소득 1억7300만원 이하면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