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존엄한 존재냐” “정쟁 도구 삼아”…김현지 국감 출석 놓고 여야 격돌
장동혁 “광기로 치닫는 민주당, 이쯤에서 멈춰라”
장동혁 “李의 END, 대북 퍼주기와 북핵 용인으로 끝날 것”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