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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北 체제 존중, 어떤 흡수통일도 추구 안할것”
李 “남북, 원수 아니다”… 2차례 ‘인내’ 언급하며 “차근차근 풀어야”
‘포용’ 흰 넥타이 맨 李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野 빠져 ‘반쪽’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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