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7-22 10:442025년 7월 22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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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전국서 온정 쏟아져…재계 성금도 줄이어
뉴노멀 된 괴물폭우, 기존 배수시설로는 감당못해…빗물터널 등 늘려야
곡성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수해 복구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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